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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삼성그룹의 비자금 조성과 정·관계 로비, 경영권 승계 의혹을 수사할 특별수사·감찰본부를 검사 15명, 수사관 40여 명으로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팀장으로는 강찬우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1부장, 김강욱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2과장, 지익상 서울북부지검 형사 3부장이 임명됐습니다.
특별본부 김수남 차장검사는 그동안의 수사능력과 경험, 조직내 신망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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