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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CD 발행 확대, 시중금리 상승 주시"

김용철

입력 : 2007.11.22 15:44


재정경제부는 최근 은행권의 시장성수신 확대와 이에 따른 시중금리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서브프라임 부실이 재부각되고 예금이탈에 대응한 은행의 시장성 수신이 확대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재경부, 한은, 금감위 등으로 구성된 금융상황 점검 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특히 양도성예금증서 금리와 은행채 금리가 발행물량 증가와 더불어 빠르게 상승해 전반적 시중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 당국은 은행들의 과도한 외형경쟁을 자제토록 유도하고, 은행채에 대한 발행분담금 및 유가증권발행 신고서 제출 의무화 등을 통해 안정적 자금조달 구조를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