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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11.22 14:38
청계천과 동대문 일대에서 일해 온 봉제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기술로 패션 작품을 만들고 모델로도 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문 모델처럼 날씬한 몸매도 아니고 걸음걸이도 어색하지만 자신감 있는 표정이 여느 전문 모델 못지 않았는데요, 20년 넘는 세월을 재봉틀과 함께 보낸 이들의 패션쇼 현장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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