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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지난 1971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35년 간 전 세계 30개국에서 절찬 리에 공연돼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8년 간 꾸준히 공연됐지만, 이번엔 브로드웨이의 원조 팀이 처음으로 내한합니다.
이 오리지널 팀은 지난 19일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시토/예수 역 : ( Q. 한국공연 소감…) 한국에서 공연하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매우 따뜻하고, 친절하고, 열정적이어서 좋습니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알려진대로 예수의 마지막 7일 간의 행적을 다룬 뮤지컬인데요.
하드 록과 헤비 메탈을 종교와 접목해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죠?
[지나 슈머클러/마리아 역 : (Q. 이 공연의 특징은… ) 이 뮤지컬은 현대적이고 섹시합니다. 무대 장치,의상, 음향이 오리지널 세팅하고 똑같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배우들이 연기한 한국 판 공연에서는 강산에, 윤도현, 김종서 씨 등 인기 록 가수들이 주요 배역인 유다 역을 맡았는데요.
이번 오리지널 공연은 지난 2000년 브로드웨이에서 현대적 감각으로 리메이크돼 각광받은 최신 버전입니다.
원조 공연의 웅장한 스케일과 열정적 음악이 국내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리지널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 스타'!
벌써부터 설레는 뮤지컬 팬들이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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