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신용위기 우려 속에 급락세로 출발했던 아시아 증시가 장후반 반등에 성공해 소폭 상승했습니다.
20일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 평균주가는 19일보다 168.96포인트 오른 15,211.52로 장을 마치며 나흘 만에 반등했습니다.
20일 도쿄증시는 내수 경기 부진과 미국발 서브프라임 여파 등으로 약세로 출발했으나 낙폭 과대 인식 속에 오후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장초반 2%대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던 중국 증시도 장중 반등에 성공해 상하이 종합지수는 19일보다 23.89포인트 오른 5,293.70로 장을 마쳤습니다.
대만증시도 장막판 낙폭을 만회해 가권지수가 19일보다 0.15포인트 오른 8.680.86으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