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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독자출마…문국현도 단일화 제안 일축

남승모

입력 : 2007.11.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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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후보는 이렇게 통합 의지를 밝히고 있지만,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20일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합민주신당과의 재통합이나 후보단일화가 불가능하게 됐다면서 통합이 무산됐음을 선언했습니다.

이 후보는 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신당과 정동영 후보가 국민 앞에서 선언한 합의를 헌신짝처럼 차버렸다면서 대선 완주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20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신당 정동영 후보의 단일화 제안을 일축한 뒤 정 후보는 국민에게 국정실패를 사과하고 공식사퇴하길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