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에 이어 이번에도 김연아가 나갑니다.
김연아는 19일 그랑프리 5차대회를 위해 러시아로 출국하면서 박태환에게 축하메시지를 전하며 자신도 금메달로 화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연아 : 저도 그렇고 박태환 선수도 시즌이 이제 벌써 시작됐고 좋은 성적을 유지해서 올림픽때도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어요.]
김연아는 오는 금요일 쇼트 프로그램, 토요일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펼치는데, SBS가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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