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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아세안 자유무역지대에 한국기업 참여요청

정준형

입력 : 2007.11.19 18:28


중국이 오는 2010년까지 남부지역에 조성할 동남아국가연합과의 자유무역지대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요청해왔다고 주중 한국대사관측이 밝혔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중국측으로부터 참여를 요청받은 분야는 한국이 비교 우위를 점하고 있는 조선업을 비롯해 해상 관련 가공업과 물류 등 3개 분야라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중국은 올 초에 아세안, 즉 동남아 국가연합과 자유무역지대 서비스 무역협정을 체결했으며, 지난달에는 남부 하이난성의 양푸항을 자유무역항으로 조성하려는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중국은 오는 2010년까지 아세안과 전면적인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