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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천식에 좋은 '오미자차'

입력 : 2007.11.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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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늘은 점점 흐려지고 있는데요.

오늘(19일)밤에는 첫눈이 올지도 모르겠어요.

북서쪽에서 비구름이 점점 다가오면서 중부와 호남지방에 영향을 주겠는데요.

강원산간쪽에는 밤사이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고요.

서울도 밤사이에 기온이 0도 가까이 내려가면서 첫눈이 내릴 가능성도 보고 있습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아침부터 개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한낮의 기온이 4도선에 머물면서 오늘처럼 하루종일 춥겠고요.

수요일인 모레는 다시 한번 중부지방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부터 볼게요.

밤사이 비나 눈이 내릴 수도권과 강원도는 내일 아침부터 점차 개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충청지역도 오전중에 개겠고요.

낮기온은 5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호남지방은 오전에 제주도는 오후에 개겠고 영남지방도 오후에는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 Q.한방차로 건강지키기! 비타민 풍부한 '오미자차'로 천식 예방하세요.>

- 천식에 좋은 오미자차 만들기 1 : 말린 오미자를 흐르는 물에 씼어 물기를 빼준다.

- 천식에 좋은 오미자차 만들기 2 : 오미자에 물을 부어 10시간 정도 담가 우려낸다.

- 천식에 좋은 오미자차 만들기 2 : 체로 걸러낸 국물에 기호에 맞게 꿀이나 설탕시럽을 타서 마신다.

- 오미자차 효능 : 비타민A와 C가 풍부해 천식뿐만 아니라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네, 보신 것처럼 오미자 우린 물을 그냥 드시는 것도 좋겠지만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도 있는데요.

기침과 가래가 심할때에는 도라지와 함께 넣어서 끓여드시고요.

피곤이 풀리지 않을 때에는 인삼뿌리를 넣어서 끓여드시면 아주 좋다고 하네요.

이번 주는 후반으로 갈수록 추위는 조금 덜하겠습니다.

하지만 금요일쯤 중부지방에 또 한번 비소식이 있겠습니다.

베이징은 내일 아주 맑겠지만 도쿄와 홍콩, 마닐라는 흐리겠습니다.

유럽에는 모스크바에는 눈이, 런던과 파리에는 비가 오겠고 로마는 아주 맑겠습니다.

뉴욕은 내일 구름이 많고 서늘할텐데요.

시카고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