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성공회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해 비무장지대 인근에서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성공회연합 뉴욕지부 밥 윌리엄 공보실장이 밝혔습니다.
윌리엄 실장은 자유 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성공회 대표단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금강산 등지를 방문해 의약품과 농기계 등을 전달하면서 토론회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성공회 연합의 방북은 이번이 처음으로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성공회 연합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했다고 윌리엄 실장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