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대통합신당 총공세…"진실 드러날 순간왔다"

손석민

입력 : 2007.11.16 20:24

동영상

<8뉴스>

<앵커>

대통합신당은 김경준 씨 송환을 계기로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 고공행진도 끝날 것이라며 전방위 공격에 나섰습니다.

손석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통합민주신당은 이번 검찰 수사를 역전의 마지막 기회로 보고 이명박 후보에 대한 전면적인 공세에 돌입했습니다.

포문은 정동영 후보가 열었습니다.

정 후보는 이 후보를 거짓말 후보, 부패 후보로 몰아부치면서 국민 앞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동영/대통합민주신당 후보 : 이제 그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나는 순간이 다가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선후보에게는 법과 관련해서 추호의 의혹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당 지도부도 한나라당은 검찰에 대한 압박을 멈추라며 거세게 몰아붙였습니다.

[김효석/대통합민주신당 원내대표 : 민란을 선동하더니 대놓고 지금 검찰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마치 3류 조폭영화 보는 것 같습니다.]

신당은 진실규명의 열쇠가 검찰 수사에 달려있다고 보고 수사기간 내내 당 진실규명대책위 소속 의원들을 서초동 검찰청사에 상주시켜 실시간 대응체제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의원들도 의혹과 관련된 증거를 모아 수사팀에 제출하는가 하면 잇따라 기자회견을 통해 공격에 나섰습니다.

신당은 또 범여권 중진의 정치공작설 등을 주장한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 등 3명을 고발하기로 하는 등 법적 대응도 불사하기로 했습니다.

관/련/정/보

◆ [Poll] '김경준 귀국'... 이명박 지지율 변화 전망은?

◆ 이명박 "김경준 뭐 그리 대단한 귀국이라고..."

◆ 김경준, 한국 송환…007작전 뺨치는 철통 보안

◆ [생생영상] 검찰이 풀어야 할 'BBK 핵심쟁점'은?

◆ SBSi 신개념 멀티뷰어 'Nview'로 SBS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