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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북한 사이에 민간 차원의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2일부터 사흘동안 제주도민 7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북한을 방문해 북측 민족화해협의회와 제주마늘을 북한 개성공단에서 건강식품으로 가공하고 제주흑돼지 양돈장을 설치하는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또 한라산과 백두산의 식생을 공동 조사하는데 합의했씁니다.
제주와 북측은 다음달 개성에서 다시 만나 이번 방북에서 합의한 내용을 추가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J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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