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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올림픽 이후에도 꺾이지 않을 것"

곽상은

입력 : 2007.11.16 14:24


베이징 올림픽 이후에도 중국 경제의 빠른 성장추세가 꺾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JP모건이 전망했습니다.

중국 제일재경일보는 JP모건이 '2008년 아태투자보고'에서 올림픽 개최지인 베이징이 지난해 국내 총생산에 기여한 바는 3.7%에 불과해 중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다며 이렇게 전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난해 베이징의 GDP 증가율 12%는 현재 중국의 성장속도에 비하면 그렇게 빠른 것이 아니라면서 중국의 31개 성과 도시 가운데 베이징의 성장 순위는 21위에 불과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달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6.5%로, 10년래 최대를 기록하면서 물가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중국 경제는 극히 정상적인 궤도를 달리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이에 따라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 경제가 꺾일 수 있다는 전망은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