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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노사 팽팽한 신경전…공동 파업 '초읽기'

김용철

입력 : 2007.11.15 11:37|수정 : 2007.11.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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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와 화물연대의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철도노조와 화물연대가 16일 새벽 동맹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사 양측은 협상을 계속하고 있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 이철 코레일 사장은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노조의 파업은 불법이라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등도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화물 공동투쟁지원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철도노조와 화물연대의 투쟁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