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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산 햇포도주인 '보졸레누보'가 오늘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보졸레 누보는 4월의 이른 무더위와, 햇살이 강렬했던 8월의 날씨 덕에 강한 향기와 섬세한 맛이 특징입니다.
프랑스산 포도주 중 가장 빨리 출시되는 보졸레 누보는 매년 각 나라 시간으로 11월 셋째 목요일 0시에 맞춰 판매됩니다.
가벼운 맛이 특징인 가메이란 포도 품종으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숙성기간이 3∼4주 정도로 짧아 묵직한 맛을 내는 고급 와인은 될 수 없지만 그만큼 신선한 맛이 특징입니다.
올해는 보졸레의 황제로 불리는 '조르쥬 뒤뵈프'를 비롯해, 알베르 비쇼, 피에르 페로,샤토 뒤 바스티같은 어느 해보다도 다양한 '햇와인'이 수입됐습니다.
가격은 만 4천원에서 2만 원대로 올해는 조금 가격이 내렸지만 결코 싸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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