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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DMC 특혜분양 의혹' 서울시 자료 접수

정유미

입력 : 2007.11.14 16:49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특혜분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부지검은 서울시로부터 토지분양과 관련한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하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관련 부서에 근무하는 참고인 자격의 서울시 공무원으로부터 2002년 DMC 땅 분양 등과 관련한 행정서류를 전달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13일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특혜분양 의혹에 연루돼 있는지 확인해달라며 서울시 공무원 5명과 한독산합협력단지 관계자 등을 고발한 대통합민주신당의 최재성 의원을 어제 소환해 조사를 마쳤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고발이 들어와 사실관계를 확인해나가고 있을 뿐"이라며 "수사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