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겨울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넉 달간을 겨울철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분야별 특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제설대책본부를 종합방재센터 상황실에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모든 직원들이 강설시 단계별 행동요령에 따라 비상 근무하도록 했습니다.
또 제설차량과 염화칼슘 살포기 등 제설장비 1000여 대와 염화칼슘과 모래, 제설함 등을 확보해 눈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아파트 단지 안이나 집 앞 골목길 등에 쌓인 눈은 시민 스스로 치우도록 주민참여를 적극 유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겨울철 급증하는 화재 예방을 위해서 병원과 공장, 복합상영관, 백화점 등 대형건물에 대해 특별 소방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