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상승하며 1970선을 회복했습니다.
국제유가 하락과 월마트 실적 호조에 따른 소비회복 기대감으로 뉴욕 증시가 급등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13일보다 39.69포인트 오른 1972.58로 마쳤습니다.
외국인들이 닷새째 매도세를 보였지만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대부분 강세를 보인 가운데 그동안 낙폭이 컸던 철강주와 통신주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이틀째 상승해 13일보다 7.56포인트 오른 764.15로 장을 마쳤습니다.
일본과 중국,홍콩 증시도 미국 증시 급등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