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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당인리 화력발전소 부지에 시민공원 조성

최희진

입력 : 2007.11.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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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인 서울 마포구 당인동에 위치한 서울 화력발전소가 시민공원으로 탈바꿈합니다.

한국전력공사 자회사인 한국중부발전은 내년 10월부터 2011년 9월까지 사업비 7천925억 원을 들여 500메가와트급 LNG 열병합설비 2대 등 발전시설을 지하로 이전하고 지상 11만 9천㎡의 부지에는 녹지공간과 공연장, 스포츠 시설 등을 설치해 시민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