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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당인동 화력발전소 부지에 시민공원 조성

최희진

입력 : 2007.11.13 16:28


한강변인 서울 마포구 당인동에 위치한 서울 화력발전소가 시민공원으로 탈바꿈합니다.

서울 마포구는 서울 화력발전소의 각 시설을 오는 2011년 9월까지 지하로 이전하고 지상 11만 9천㎡의 부지에는 녹지공간과 분수대, 공연장, 스포츠 시설 등을 설치해 시민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지난 1930년대에 세워진 서울화력발전소는 국회의사당을 비롯한 여의도 일대 각 가정과 건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등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