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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진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3일 실시됩니다.
13일 청문회에서는 임 후보자가 삼성으로부터 떡값을 받았다는 주장에 대한 의원들의 추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또 임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검증 외에도 'BBK 의혹'의 핵심인물인 김경준씨의 귀국 문제 등 대선후보를 둘러싼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관/련/정/보
◆ 임채진 후보자 "삼성떡값 철저히 수사할 것"
◆ 이종백 위원장 "삼성 로비·청탁 받은바 없다"
◆ '삼성 비자금' 검찰수사 당분간 '표류' 불가피
◆ 청와대, '삼성 떡값리스트' 공개 반응에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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