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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입력 : 2007.11.13 07:31|수정 : 2007.11.13 08:48
정체불명의 남성이 메르켈 독일 총리를 향해 달려들다가 경호원들에게 붙잡혀 끌려나갑니다.
남성의 신원과 난입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불의의 사고에도 불구하고 독일과 프랑스 정상 회담은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나라 외무장관이 U 통합을 주제로 한 리듬앤블루스 노래를 함께 부르기도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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