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 내일과 모레 포근…올해도 '입시한파'

입력 : 2007.11.12 20:58

동영상

<8뉴스>

내일(13일)과 모레는 오늘처럼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하지만 겨울이 가까워지는 만큼 이번주에는 두 차례 추위가 지나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올해도 수능시험일에 맞춰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목요일인 수능 시험일 서울의 아침기온은 2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올 가을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이 되고요..

또 이번주 토요일에는 한차례 비가 내리면서 영하의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이됩니다.

내일의 지역별 자세한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경기는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특히 경기 북부는 내일 밤에 약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원도는 내일 낮이나 오후에, 흐려지겠습니다.

동해안은 포근하고 몹시 건조하겠습니다.

충청도 역시 낮부터 흐리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는데요..

청주와 대전 2도, 충주 영하1도로 예상됩니다.

영남입니다.

아침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고요..

오후나 저녁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호남은 맑은 뒤 낮부터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더 내려가서, 춥겠습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고요.

낮에는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수능시험일에는 예비소집일과 시험당일 구름이 많거나 조금 흐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