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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거품 빠진다"…장중 5,000선 위협

김승필

입력 : 2007.11.12 18:40


중국 증시 조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2일 5,187.74로 2.4% 급락했고, 선전성분지수도 17,065.77로 약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상하이증시는 장중 5,032.58까지 하락해 5,000선이 위협을 받았습니다.

상하이 증시는 이달들어 지난 7일 하루를 제외하고 계속 하락세를 보였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달 16일에 비해 15% 하락했습니다.

중국 증시의 조정은 미국발 세계 경제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데다 중국의 금리인상 등 추가 긴축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