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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07] 산간벽지마을까지 희망을

입력 : 2007.11.11 21:26|수정 : 2007.11.1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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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가득 실은 버스가 강원도 삼척의 한 산간벽지마을 찾아갑니다.

삼척평생교육정보관 문헌정보담당 전인희(42)씨는 "이곳은 삼척에 있는 오지분교입니다. 이곳의 아이들은 대도시의 아이들과 달리 책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이동도서관 아니면 책을 빌려 볼 수가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책을 통해 소중한 꿈을 키워가는 산간마을 어린이들.

전인희 씨는 "오지에 있는 아이들도 많은 책을 읽고 싶어합니다. 이러한 어린이들에게 많은 책을 읽게 하기 위해서는 좋은 시설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예산과 그리고 이런 아이들을 지도해 주실 전문 사서 선생님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도서관을  지어주세요"

산간벽지마을까지 희망이 닿을 수 있는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이 캠페인은 SBS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