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100달러 돌파 이후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3번째로 큰 투자은행인 JP모간 체이스는 최근 발표한 유가보고서에서 유가가 100달러까지 오르는 것은 확실하지만, 후속 가격등락이 클 것이라며 유가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JP모간은 또 올해 4분기 국제유가 평균은 88달러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평균 국제유가를 당초 60달러에서 71.69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JP모간은 지난달 유가 상승은 분명히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다며 처음에는 서부 텍사스 중질유가 3분기 말에 80달러 주변에서 고점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