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 차례 미얀마를 방문해 중재 노력을 기울였던 감바리 유엔 특사가 오는 2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참석해 미얀마 사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감바리 특사의 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은 아세안 의장국인 싱가포르의 리셴룽 총리가 개인적으로 감바리 특사를 초청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관련해 조지 여 싱가포르 외무장관은 동아시아 정상들이 감바리 특사로부터 미얀마 사태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듣고, 동아시아 국가 정상들이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동아시아 정상회의는는 동남아 국가연합인 아세안 10개 나라를 비롯해 한국과 중국,일본, 인도 등 16개나라 정상이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