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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주식광풍'에 세금풍년…14조 웃돌아

박정무

입력 : 2007.11.10 10:26


참여정부 들어 주식시장이 대세 호황을 누리면서 증권거래로 인한 세금이 14조 원을 웃돌았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03년부터 올 9월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총 거래대금은 5338조 857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참여정부 들어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 명목으로 주식거래시 거둬들인 세금은 모두 14조 4405억 원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