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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하락하며 198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고유가와 달러약세, 그리고 GM의 실적 악화로 뉴욕 증시가 급락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옵션만기일을 맞은 프로그램 매물까지 쏟아지면서 7일보다 63.63포인트 내린 1979.56포인트로 마쳤습니다.
개인들이 9천억 원 이상 주식을 샀지만 외국인이 선·현물 시장에서 대량 매도세를 보였고 기관들도 주식을 팔면서 지수 급락을 이끌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하락하며 7일보다 14.43포인트 떨어진 779.65 포인트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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