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국가공무원 시험의 전체 경쟁률이 60대 1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지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중국 인사부의 통계를 인용해 내년에 임용되는 국가공무원 시험 전체 경쟁률이 평균 60대 1을 기록했으며,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1명 모집에 3천5백명이 지원한 농업부로 나타나났다고 전했습니다.
또 직종별 최고경쟁률을 보인 곳은 162대 1을 기록한 공산당 중앙조직이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중국 역시 공무원은 안정된 봉급과 사회적 지위, 사회복지 혜택 등을 보장받을 수 있어 젊은이들 사이에 가장 선호하는 직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