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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당국자 "2012 엑스포 여수 우세"

박진원

입력 : 2007.11.08 16:00


오는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박람기구 총회에서 결정될 2012년 세계 엑스포 개최지로 "여수가 우세한 상황에 있다"고 정부 고위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이번에는 지난번에 실패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와 업계가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유치위가 열심히 한 결과 당초 예상 보다 좋은 입장에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그러면서도 "비밀투표로 진행되는 만큼 이미 확보한 지지 표 가운데 일탈 가능성에 대비해 최종 점검을 하는 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