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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들은 적자경영에 시달리는데 고율의 로얄티와 거액의 위약금으로 회사만 살찌우는 대기업 편의점 사업.
점주들은 자신들이 대기업의 노예에 불과했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경실련은 대기업편의점 점주의 95.3%가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면서 점주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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