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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에서 대기업 편의점을 운영하던 조자룡씨, ‘일매출 2백만원’이라던 회사의 장밋빛 전망은 적자경영으로 돌아왔다.
그런데도 회사는 매달 2,3백만원씩의 로얄티를 꼬박꼬박 챙겨갔다. 거기다 팔리지도 않는 일제 상품 강제 발주에 반품조차 받지 않는 횡포에 못이겨 가맹본부에 항의를 계속하다 일방적인 계약해지 통보와 함께 거액의 위약금 청구소송을 당해 ‘한채 남은 오피스텔을 가압류 당할 처지에 놓여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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