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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8일 본회의를 열고 한덕수 국무총리와 권오규 부총리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을 벌이고 있습니다.
8일 대정부 질문에서는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BBK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관련해 범여권 의원들이 금융감독원의 부실한 조사를 했다며 감사원의 특별 감사를 요구하는 등 공세를 벌일 예정입니다.
범여권 의원들은 또 이 후보를 실패한 경영자라고 몰아붙이며 한반도 대운하 공약에 대해서도 사고 위험이나 천문학적인 공사비 문제 등을 들어 강하게 비판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의원들은 지난 10년간 가족이 해체되고 가정이 파탄났다면서 정동영 후보는 가족행복시대를 이야기할 자격이 없다며 반격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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