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활황으로 고가주는 급증한 반면 저가주는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가 올 들어 5일까지 천534개 종목의 주가 분포를 조사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의 5만원 이상 고가주는 150개로, 작년 말보다 97.37% 급증했습다.
고가주 비중도 11.78%에서 23.26%로 늘어났습니다.
코스닥 시장의 3만원 이상 고가주 역시 151.73% 늘었고, 비중은 3.26%에서 8.21%로 확대됐습니다.
이에 반해 액면가 미만의 저가주는 유가증권시장이 42.50%, 코스닥시장이 21.87% 감소했다.
주가 측면에서는 유가증권시장은 중가주, 코스닥시장은 고가주가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