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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국가비상사태 3주 안에 해제될 것"

표언구

입력 : 2007.11.07 15:34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의 국가 비상사태 선포 조치가 3주 이상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현지 일간 '돈 뉴스'가 파키스탄 여당인 파키스탄무슬림리그 총수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돈 뉴스에 따르면 초우더리 수자트 후세인 여당 총수는 신 "비상사태 장기화에 따른 영향을 무샤라프 대통령도 인식하고 있는 만큼, 2~3주면 이를 해제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후세인 총수는 또 "이번 조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군부에 의해 내려진 결정"이라며 몇몇 정치인들의 지적처럼 계엄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후세인 총수는 부토 전 총리가 이끄는 파키스탄인민당과 총선 전에 연대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총선 이후에나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