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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대표 "BBK '돈세탁' 철저 수사 촉구"

김정인

입력 : 2007.11.07 15:22


김효석 대통합민주신당 원내대표는 6일 BBK 주가조작 사건 특별 수사팀 구성과 관련해 "자금 세탁과정을 자세하게 규명해주길 바란다"며 검찰의 철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김 대표는 7일 오전 의원 간담회에서 "BBK에 투자한 돈 가운데 백수십억 원이 다스에서 들어간 자금"이라며 "돈 세탁 없이는 이런 식의 투자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이명박 후보의 검찰 고발이 정치 테러라는 한나라당의 주장에 대해 "한나라당이 막말을 하는 경우는 대게 진실이 밝혀지기 직전"이라며 맞받아쳤습니다.

대통합신당은 당초 7일 오전 의원 총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참석 의원이 50여 명에 불과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