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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당국의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 합리화 방안에 따라 은행과 신용카드사들이 카드가맹점 수수료 인하에 나서고 있습니다.
외환은행은 지난 5일부터 일반가맹점에 대해 기존 2.7에서 4.5%였던 수수료를 2.7에서 3.4%로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체크카드에 대한 가맹점 수수료는 2%로 일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비씨와 신한카드 등 다른 카드사들도 이달 중에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단행하는 것을 목표로 전산시스템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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