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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자산형성 지원 '희망통장' 사업 시작

최희진

입력 : 2007.11.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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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 서울복지재단은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저소득층 자산형성 프로그램인 '희망통장' 사업을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희망통장에 참가할 저소득층 100가구를 선정해 이들이 희망통장에 매달 20만 원을 저축하면 후원기업에서 매칭 지원금 30만 원씩을 적립해 3년뒤 2천만 원을 돌려줄 계획입니다.

희망통장에 모인 돈은 금융교육, 주택구입 및 개보수, 교육훈련, 창업 등 자립목적에 한해 사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