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중등 영어교사 임용시험에서 TSE, PELT, PET plus 등 3가지 인증시험에 주던 가산점을 올해부터 대폭 줄이기로 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달 31일 이 3가지 시험에 대해 최대 30점까지 주던 가산점을 내년부터 4점까지로 낮추겠다고 공고했습니다.
하지만 법규정을 어긴 상황을 신속하게 끝내는 것이 옳다고 판단해 오는 12월 2일 치러지는 시험부터 가산점을 낮추기로 했다며 5일 변경 공고를 냈습니다.
하지만 올해 시험을 위해 이들 시험을 준비해 온 수험생들이 갑자스런 규정 변경에 반발하며 헌법소원까지 불사하겠다고 맞서고 있어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