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 중부경찰서는 가정집에 들어가 돈을 훔치고 계속해서 돈을 요구하며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17살 이 모군 등 10대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군 등은 5일 새벽 1시쯤 경기도 수원시 우만동 51살 김 모씨의 집에 들어가 흉기로 김씨를 위협해 7만 원과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훔친 김 씨의 전화로 김 씨 집과 가게에 전화를 걸어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돈을 더 요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온라인 게임 참가비를 마련하려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