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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주인연합 정근모 후보 "이회창 탈당 촉구"

손석민

입력 : 2007.11.05 15:25|수정 : 2007.11.06 10:05


참주인연합 정근모 후보는 국가의 안정을 위해서라도 건전한 중도보수 세력이 대통합돼야한다며 이회창 전 총재에게 한나라당 탈당을 촉구했습니다.

정 후보는 5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이 전 총재의 탈당을 촉구한 뒤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에게도 대연합 참여를 제의했습니다.

그러면서 정근모-이회창-심대평의 '대국민 3자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심대평 후보도 이 전 총재와 박근혜 전 대표, 고건 전 총리 등에 제안한 4자 연대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과감히 기득권을 버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후보는 이 전 총재에 대해선 "저와 고민하는 게 이심전심으로 통한다고 본다"면서 "이번주 중 이 전 총재를 만날 것이라고 보면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