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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자산운용사 2곳 중 1곳은 '위법'

입력 : 2007.11.0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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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구 1펀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제 펀드는 대중화 된 재테크 수단인데요.

이같은 자산운용시장의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절반에 가까운 자산운용사들이 펀드자금을 법대로 운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04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제재 조치를 받은 자산운용사가 전체 50여 곳 가운데 모두 22개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별 적발 건수를 보면 서울 자산 운용이 5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KB자산운용과 ING자산 운용의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CJ자산운용 등은 수익률을 조작하거나 펀드 자산을 부적절하게 운용하다가 기관경고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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