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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6∼7일 서울서 비자면제 기술협의회

박진원

입력 : 2007.11.04 17:10


한국과 미국은 6일부터 이틀동안 서울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제2차 비자면제 기술협의회를 열어 한국의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 가입 문제를 협의할 예정입니다.

한미 양측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비자면제 프로그램 가입 후 상대국 입국자의 범죄경력 유무 등에 대한 원활한 정보교환을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눌 전망입니다.

또 이번 회의에서 우리 측은 비자 면제 프로그램 가입의 필수요건인 한국의 전자여권 시스템 도입 추진 상황을, 미측은 자국내 전자여행허가 시스템 구축 현황에 대해 각각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