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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릉동 주택 화재로 60대 숨져
권기봉
입력 : 2007.11.04 11:43
4일 오전 8시 10분쯤 서울 정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방안에서 잠을 자던 60살 이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1층짜리 주택의 방안에서 시작돼 내부 49제곱미터 가운데 19제곱미터를 태운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 등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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