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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와 운동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자전거! 자전거 이용자는 해마다 100%씩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자전거는 또 환경, 교통 문제의 해법이자 에너지 위기의 대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서는 자동차 이용을 억제하고 전거 타기를 장려하는 정책 경쟁이 불붙고 있다. 자전거 교통분담율이 겨우 2%선에 머무르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지자체들이 앞다퉈 자전거 이용확대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이번 주 일요일 아침(11월 4일) 오전 7시 40분부터 방송되는 <굿모닝 세상은 지금 24회 - 자전거 세상이 열린다> 편에서는 자전거 열풍의 이모저모와 함께 인기작가 김훈과 떠난 자전거 여행을 소개한다.
**** 자전거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
지난해만도 국내에서 2백만대가 팔린 자전거. 자전거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동이 간편한 미니 벨로, 누워서 타는 리컴번트, 산악 외발자전거 등 즐기는 자전거도 가지가지.
소문난 자전거광인 가수 김세환, 김창완, 김현철씨의 사연과 함께 방송인 백남봉씨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자전거 예찬을 들려준다.
**** 자전거 선진국은 지금....
지구촌에선 지금 자전거 도시를 만들기 위한 경쟁이 불붙고 있다.
공용자전거 '벨리브'를 제 3의 교통수단으로 정착시킨 프랑스. 그들의 성공비결은 무엇이었나. 자전거 선진국으로 꼽히는 일본은 우리와 어떻게 다른가. 자전거에도 등록제와 보험제도를 도입하고 주차장을 비롯한 인프라 확충으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한 일본의 자전거 문화를 살펴본다.
**** 김훈의 '풍륜'과 함께 떠난 여행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자전거 매니아인 소설가 김훈. 그가 애지중지하는 보물 1호는 자전거 '풍륜' 이다. 김훈 그리고 '풍륜'과 함께한 여행에 정미선 SBS 아나운서도 동행했다.
한강 하구의 마지막 포구 전류리,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조강리 마을 등을 돌아보며김훈 작가는 자전거로 북한을 여행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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