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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3시쯤 서울 수유동의 한 대형 예식장 신축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을 타고 건물 외장 공사를 하던 인부 3명이 10여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사고가 났을 당시 인부들은 건물 외부에서 유리창을 설치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망자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으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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