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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에 전기·수돗물 불법 장사

장세만

입력 : 2007.11.01 16:41


서울 동대문 노점상들에게 전기와 수돗물을 불법으로 공급해 수 천만원의 폭리를 취한 혐의로 서모 씨 등 일당 7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서울 신당동의 한 건물에 불법 전기배전판을 연결시킨 뒤 흥인시장 노점상 김모씨 등 28명으로부터 전기요금 명목으로 모두 6천 백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씨등은 또 노점상들에게 수돗물 5백리터 당 물값 5천원을 받고 팔아 모두 3천 3백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