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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여론조사, 이회창 지지도는?

신동욱

입력 : 2007.11.01 16:14


이번 대선전에서 가장 뜨거운 달이 될 것으로 보이는 11월이 시작됐습니다. 한나라당은 여전히 당내 갈등을 봉합하지 못하고 있는데다, 이회창 전 총재의 대선출마 움직임까지 감지되면서 이명박 후보의 높은 지지도에도 불구하고 어수선한 상황입니다. 대통합 민주신당도 정동영 후보의 지지율이 여전히 10%대에 머물고 있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8시뉴스는 11월의 시작과 함께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해 드립니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지지율, 그리고 3자 대결시 누가 얼마나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는지 등을 자세히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전군표 국세청장이 현직 국세청장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 청장은 오늘 부산지검에 출두해 6천만 원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 청장은 검찰 출두에 앞서 기자들에게 혐의사실을 전면부인했지만, 검찰은 충분한 진술과 정황 증거를 갖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어 조사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오는 2010년까지 시 공무원의 10%에 달하는 1,300명을 감축하겠다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의 이번 방안은 무능공무원 퇴출제에 이은 것으로 공직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행정환경의 변화로 인한 조직 개편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이번 개편을 통해 일하는 조직, 효율적인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도합니다.

미국의 금리 인하 여파로 국제유가가 다시 크게 올랐습니다. 어제 주춤했던 국제유가는 오늘 미국이 연방금리 0.25% 포인트 인하발표를 하면서 다시 치솟기 시작해 서부텍사스산 중질유의 경우 배럴당 94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치솟는 국제유가에 가을 채소등 국내물가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래 저래 서민들에게는 이번 겨울, 힘든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8시뉴스는 이밖에도 [박근혜 작심한듯 이재오 비판] [검찰 삼성 차명계좌 수사 하나?] [주말까지 가을 추위] 등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8시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