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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허가때와는 전혀 다른, 검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인공뼈의 원료가 만들어졌지만, 정작 식약청은 제재할방법이 없다며 손을 놓고 있다.
하지만 바이오알파사의 전현직 직원 상당수는 '문제의 인공뼈 제품이 심각한 하자가 있는 것'이라며, '자신들이 검찰에 고발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진실을 밝혀달라'고 호소했다.
그렇다면 문제가 이지경이 될때까지 이름을 걸고 본그로스HA를 팔아온 판매사 측은 뭘 하고 있었던 것일까?
이번 주 뉴스추적에서는 부서지는 인공뼈 본그로스HA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실체를 밝히고, 의료기기 제조와 인허가 시스템의 고질적인 병폐를 낱낱이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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